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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사내 직장인 밴드의 재능기부를 통해 기부금을 모금하는 콘서트로 하나금융투자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설원복지재단 ‘안양의 집’, 상계동 ‘사랑의 집’, 암사재활원을 비롯한 총 8곳의
이날 콘서트 현장에는 장승철 하나금융투자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가족, 고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하나금융투자 관계자는 “이번 공연의 입장 수익에 동일한 기부금을 더해 자매결연 시설에 전달하겠다”고 설명했다.
[매경닷컴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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