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F vs 해외SI' 두산인프라 공작기계 인수전
본입찰을 앞둔 두산인프라코어 공작기계 사업부 인수전이 국내외 사모펀드(PEF) 등 재무적투자자(FI)와 해외 전략적투자자(SI) 간 대결로 전개될 전망이다. 특히 주요 PEF 후보들은 국내 은행, 증권사와 손잡고 본격적인 자금 조달 준비에 돌입했다.
◆ '동부건설 매각' MOU 체결 시한 세 번째 연기
동부건설이 매각 본계약 체결을 앞두고 양해각서(MOU) 체결 시한을 잇달아 연기하면서 일정이 지체되고 있다. 이
※ 레이더M(raythem.com) 기사는 PC와 태블릿PC·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가입 문의 = (02)2000-5743[ⓒ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