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1일부터 CU편의점에 설치된 CD기(Cash Dispenser)를 이용하는 유안타증권 체크카드 고객에게 출금과 당행 이체 거래수수료 무료서비스를 시행한다.
CU편의점은 올해 10월말 기준 업계 최다 점포를 보유, 전국에 약 9300여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유안타증권 체크카드를 보유한 고객은 전국 CU편의점 내 ‘BGF 캐시넷’ 로고가 새겨진 7408대의 CD기에서 현금 출금 및 당행 이체 서비스를 연중무휴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유안타증권 체크카드 이용고객은 세븐일레븐에 설치된 롯데 ATM기(Automated Teller Machine) 5566대에서도 거래수수료 무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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