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수익형 상가가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노후 대책 수단으로 새롭게 떠올라 젊은 투자가들의 문의도 쇄도한다는 소식이다.
수도권에 형성되는 미사강변도시(미사지구), 위례신도시, 동탄신도시 상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그중에 휴식공간과 상가가 결합된 수변주변 상권들이 잇따라 조성되며 투자자들과 임차인들에게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휴식공간과 상권이 어우러져 기존에 스트리트 형 상권에서 이제는 수변공원을 바라보는 수변상권 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상가분양시장에 활기가 가득하다.
그 중 미사강변도시에 새롭게 공급되는 테라스 형 수변상가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망월천과 근린수변공원을 바라보는 수변 테라스상가 미사“센트럴파크1,2” 상가가 그 주인공이다.
센트럴파크1,2는 미사강변도시내 3만8000여 세대(약13만 명 거주)의 상주인구와 현장과 접해있는 주거용 오피스텔 약 1만여 세대, 자족시설 예정지에 들어올 대형 업무시설 상주인구까지 등에 업고 있어 추후 약 8만여 명의 고정적인 배후수요가 예상되어 안정되고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사 ‘센트럴파크1,2’는 미사역(예정)과 수변공원 주변 중심상가들이 들어서는 미사지구 핵심 상권중 하나인 수변테라스 상가로 최근 분양에 나서면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사 ‘센트럴파크1,2’는 지하2층 지상3층 상가로써 높은 층고 3층(6m50㎝)와 전체 통 강화유리시공으로 탁월한 수변공원 조망을 자랑한다. 여기에 1층과 3층에는 테라스를 제공하는 특화설계와 주변 최적의 입지로 가격대비 수익이 매우 높은 상가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 선임대 계약이 체결된 호실은 7%이상의 높은 수익률이 보장되며 입점시기인 2016년 6월에는 그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정도로 투자자들의 기대심리가 높아지고 있다.
과거 미사리 카페거리 그 이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