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에타가 전자파 차단 신소재 개발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솔루에타는 1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전
이날 솔루에타는 15μm(마이크로미터) 두께의 초박막 플렉서블(Flexible) 전자파 차단 신소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유연성이 강하기 때문에 전자부품 사이의 좁은면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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