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 SK건설] |
희망메이커는 임직원 기부로 마련한 기금으로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고 다양한 교류활동을 갖는 SK건설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조기행 SK건설 사장과 임직원 70여명,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인 걸그룹 달샤벳이 참여했다.
방한키트에는 담요, 보온병, 핫팩 등 13개 방한물품과 희망메이커 후원아동에게 쓴 크리스마스 카드가 담아졌다. SK건설과 밀알복지재단은 6000만원 상당의 희망키트 600상
조기행 SK건설 사장은 “희망메이커는 이 행사를 5년째 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희망메이커 활동을 중심으로 임직원이 동참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이미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