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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은 전주시 효자동 소재 한해랑 아트홀에서 뮤지컬 ‘우연히 행복해지다’를 관람했다. 문화공연 관람기회가 적은 장애
김승택 전북은행 사회공헌부장은 “고3 수험생들이 그 동안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이번 공연관람을 통해 맘껏 해소했을 것”이라며 “전북은행은 지속적인 문화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기여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매경닷컴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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