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의 경기부양 관련 발언이 나옴에 따라 코스피 지수가 2000선 돌파를 시도하는 모습이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우려는 증시에 선반영된 측면이 강함에 따라 유럽의 경기부양 호재가 시장의 상승 재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유럽의 통화정책이 불러올 달러 강세를 감안한다면 신중한 대응이 필요하다. 그리고 앞으로 발표될 미국의 경제지표들도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달러 강세가 재개될 가능성은 더욱 높아진 상태다.
외국인이 순매도를 이어가는 한 기관과 개인의 매수만으로 지수를 끌어올리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당분간 달러 강세를 감안한 대응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원달러 환율 상승의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 위추로 압축해 대응에 나서는 것이 수익률 보전에 유리할 것으로 보이며 주식자금이 더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상환 시기를 앞두고 자금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스탁론, 연 2.6%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는 연 2.6%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도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이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운영 중인 〈M 스탁론〉은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콤텍시스템, JW중외신약, 한미약품, 팜스웰바이오, 한솔홀딩스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2.6%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바로가기
[매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