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이 320억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는 소식에 장 초반 약세다.
19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중국원양자원은 전일 대비
전날 중국원양자원은 자회사인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가 관계기관으로부터 319억5905만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의 9.08%에 해당한다. 납부기한은 다음 달 28일까지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