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부산 서면지점을 서면역에서 가야대 주변으로 자리를 옮겨 재개장했다고 16일 밝혔다.
새로 문을 연 서면지점은 신영증권의 특화 자산관리서비스인 ‘팀 자산관리’를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내부를 구성했다. 여러 명의 PB가 함께 고객상담을 진행하도록 별도 상담공간을
지점 위치 등 기타 자세한 문의는 신영증권 고객지원센터(1588-8588) 또는 서면지점(051-808-7471)으로 하면 된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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