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장기간병(LTC)과 사망을 동시에 보장하는 '통합유니버설LTC종신보험'을 6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고령으로 인한 치매, 중풍 등으로 장기요양 상태가 되면 장기간병자금으로 일시금과 연금을 지급하고, 사망 시에도 추가로 사망보험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장기간병자금은 치매, 중풍, 파킨슨병 등 각종 노인성 질환으로 인해 정부에서 장기요양 1·2등급 판정을 받을 때 지급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