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무난한 3분기 실적과 향후 실적개선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3일 오전 9시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35%(5000원) 오른 2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마트의 3분기 매출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4분기는 면세점 실적 개선과 중국 사업 손실 완화로 실적 회복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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