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타운이란 동탄신도시의 반도유보라와 같이 특정 지역을 대표하는 아파트 브랜드로 조성된 곳을 말합니다.
태영건설은 지난달 첫 공급을 시작으로 에코시티 내 공동주택 분양 아파트 물량의 절반에 이르는 6개 이상의 단지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에코시티 데시앙'은 축구장 28개 규모의 에코시티 최대 규모 중앙공원인 센트럴파크와 맞닿아 있는데다 도서관, 문화센터 등이 들어서는 복합커뮤니티센터도 가까운 것이 장점이라는 평가입니다.
에코시티에 조성되는 데시앙 브랜드타운의 첫 공급 물량인 만큼 소비자들의 관심이 많은데요, 회사 관계자의 얘기를 직접 들어 보시겠습니다.
▶ 인터뷰 : 김경희 / 분양대행사 부사장
- "명품 교육을 위한 에듀센터와 365일 자유롭게 운동하는 실내 체육관 그리고 트렌디한 욕실과 포베이의 혁신적인 공간 설계 등을 특화 시스템으로 올려놨습니다. 6만여 평의 녹지공간과 축구장 28개 규모의 센트럴 파크는 내 집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는 좋은 숲세권 아파트로서 호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