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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일동 복합시설 신축 |
서울시는 27일 건축위원회에서 강동구 명일동 48번지에 오피스텔 768실을 포함한 복합빌딩 신축계획안 계획안을 통과시켰다. 연면적은 기존 건물의 2배 수준인 8만7805㎡에 달한다.
시는 고덕택지지구내 상업지역에 속하면서 인근 아파트 단지나 생활밀착형 업종이 포진한 주변 상권과의 조화를 통해 낙후된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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