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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LG만의 차별화된 제품으로 에어케어 사업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기청정기와 프리미엄 가습기를 통합한 신규 브랜드 퓨리케어를 글로벌 시장에 런칭해, 한국시장에 먼저 선보이고 내년에는 해외시장에도 본격적으로 런칭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미국을 비롯한 선진시장에 순차적으로 진입해 현재 10여 개 국가에서 진행하는 퓨리케어 사업을 3년 이내
LG전자 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은 “쾌적하고 건강한 공기에 대한 오랜 연구와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에어케어 분야의 글로벌 대표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LG만의 차별화된 에어케어 풀라인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건강한 삶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성수 기자[soladip@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