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인테리어가 오는 12월 14일까지 우리 주변의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거동이 불편하신 분,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정, 다문화 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무료로 인테리어를 시공해주는‘오감 러브하우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자는 개인과 단체 모두 해당이 되며 사연을 인터넷으로 접수 받아 선정된 1곳에 대해 무료로 인테리어를 시공합니다.
오감인테리어 서효석 대표는 "이윤만 추구하기보다 더불어 살아가는 소통하는 기업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많은 분들에게 사랑과 행복을 전달하는 러스하우스, 행복하우스가 되었으면 한다"고 취지를 밝혔습니다.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아트 인테리어를 경험한 서대표는 한샘 등 각 부분별 No.1 제품만을 시공재료로 채택하고 현장 인력 전원을 정직원으로 채용함으로써 러브하우스뿐만 아니라 일반 인테리어에도 시공 재료와 디자인, AS까지 가장 저렴하고 가장 검증된 책임 있는 시공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오감 러스하우스는 매년 시행, 3개월마다 1곳을 선정 사회공익활동을 이어가게 됩니다.
한편, 오감인테리어 측은 가을 이사철을 맞아 인테리어를 시공한 모든 개인과 단
신축아파트, 주택, 빌라, 오피스텔 등 입주하기 전 빈집 상태에 실내 전체를 빠짐없이 구석구석 세밀하게 먼지와 오염제거 ,청소 및 세척을 하는 작업으로 새집증후군과 새집냄새, 유해성분 등을 제거해 쾌적하고 건강한 새집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입니다.
이성수 기자[soladip@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