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GWP코리아가 주관하는 ‘2015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서 금융분야 대상과 최고경영자 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신한카드는 2009년부터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신뢰경영을 실천함으로써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쌓아가고 있는 회사를 선정하는 제도로, GWP코리아가
신한카드의 이번 수상은 조직 내 원활한 소통에 대한 CEO의 적극적인 관심과 따뜻한 금융실천을 통해 전 직원의 조직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한 점 등이 인정을 받았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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