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유엔젤이 브라질 응용프로그램 임대사업에 진출해 장기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며 목표주가를 1만3천200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김동준 연구원은 무선인터넷 수익모델인 ASP를 태국, 말레이시아, 멕시코에 이어 내년에는 브라질에 공급한다며 ASP는
김 연구원은 해외 ASP 호조로 ASP 매출은 2010년까지 연 평균 22%의 고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며 유엔젤은 300억원 이상의 대규모 순현금을 보유한 가치주로도 투자 매력을 지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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