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이 비상장 기업인 신우아이티의 우회상장을 통해 코스닥 상장사인 라이브코드의 대주주가 됩니다.
라이브코드는 신우아이티 1주당 라이브코드 2.0138주를 교부하는 방식으
라이브코드가 흡수합병 절차를 완료하면 신우아이티 지분 13.61%를 보유하고 있는 홍 회장이 라이브코드 지분 6.73%를 갖게 됩니다.
한편 라이브코드는 보통주 2주를 1주로 병합하는 50% 감자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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