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수혜 기대감에 나흘 연속 강세를 보이던 SG충남방적이 거래 재개 후 다시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13일 오전 9시 10분 현재 SG충남방적은 전일 대비 975원(29.91%) 오른 4235원에 거래되고 있다.
SG충남방적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일본 캐나다 호주 베트남 등 환태평양 지역 12
SG충남방적은 베트남에 생산 거점을 갖추고 있어 이에 대한 수혜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매경닷컴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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