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 관련 규제 강화로 중단됐던 우림건설의 경기도 광주시 아파트 건설공사가 6년만에 재개됩니다.
우림건설은 이달 초 광주시 태전동의 아파트 475가구의 건설사업계획을 신청했고, 최근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우림건설은 광주시 일대는 수질보전대책 1권
우림건설은 광주시 태전동 475가구와 송정동 372가구를 각각 다음달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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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 관련 규제 강화로 중단됐던 우림건설의 경기도 광주시 아파트 건설공사가 6년만에 재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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