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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행정타운 주변은 교통 인프라 등이 잘 형성되어 수익형투자 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도청, 시청, 구청 등과 같은 대형 관공서 이전이 해당 지역의 부동산에 불러오는 영향은 실로 막대하기 때문이다.
관공서 등이 이전하는 지역의 경우 교통, 교육, 의료 등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인구유동이 많아 수요가 풍부하다는 특징이 있다. 즉, 수익형부동산 투자환경이 좋다는 말이다.
최근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하듯 지난 상반기 성공적인 1차분양을 마치고 2차분양에 나선 용인 센트럴코업 오피스텔은 용인시청, 지방법원, 세무서, 경찰서,세브란스병원등 관공서 밀집지역 역세권 바로 초입에 들어선다.
◆ 용인시청, 지방법원, 세무서, 경찰서, 세브란스병원 중심상업지구 초입위치
행정타운 중심상업지구 내 입주시기가 가장빨라 이미 임대가 확정돼 있다.
미래에셋 프로젝트 파이낸싱(PF)사업으로 포스코ICT와 중앙건설이 시공, 수탁사인국제자산신탁에서 시행하며 지하 4층~지상 17층 규모로 전용 25.7㎡~52.01㎡ 총 726실 규모다. 입주는 2017년 7월 예정이다.
경기도 용인시는 용인행정타운을 중심지로 시행정, 상업, 업무, 문화, 주거 등 용인시 최대의 핵심사업에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하며 사업지 주변으로는 대규모 리조트 조성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102만㎡ 규모의 첨단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다.
또 용인대, 명지대, 송담대, 강남대 등 4개대학이 인접해있고, 상가대초간 우회도로(2017년 3월 예정)가 개통되면 서울까지 약 30분이면 진입할수 있어 교통망 확충사업이 완료되면 서울도심부와 수도권 어디든 이동이 훨씬 쉬워질 전망이다.
국내 최대 운영사인 코업이 임차인으로 장기임대가 완료돼 코업의 매뉴얼에 맞게 인테리어 적용. 센트럴코업오피스텔은 준공후 최고급 서비스로 운영하며 가전 및 필수품 50여가지 약 600만원 상당의 비품을 무료로 비치한다.
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은 행정타운 중심상업지구 초입에 위치, 개발호재가 풍부하고 임대수익이
분양절차는 선착순 접수 후 층, 호수를 부여받아 계약을 진행하며 청약금은 100만원이다. 미계약시 청약금은 100% 환불된다. 1800-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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