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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교상현 꿈에그린’ 조감도 [사진제공: 한화건설] |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8개동 전용면적 △84㎡A 520가구 △84㎡B 84가구 △89㎡ 8가구(저층특화) △92㎡ 16가구 △119㎡ 11가구 등 총 639가구 규모로 95%를 중소형(전용면적 85㎡ 이하)으로 구성했다.
‘광교상현 꿈에그린’은 내년 2월 개통 예정인 성복역과 상현역 사이에 위치해 대표적인 신분당선 수혜 단지로 꼽힌다. 또 광교신도시 초입에 위치해 광교 이마트, 광교 롯데아울렛 등 광교신도시의 생활기반시설은 물론 용인 상현동의 우수한 교육여건을 그대로 누릴 수 있어 매력적이다.
단지 뒤쪽으로는 광교산이 넓직하게 펼쳐져 있고 국제규격 축구장의 약 1.3배에 달하는 어린이공원이 광교산 자락에
모델하우스는 이달 말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162번지 현장 내 개장할 예정이다. 청약 및 계약일정은 다음달에 실시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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