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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선수는 “청년일자리 창출이라는 의미있는 사업에 청년의 한 사람으로서 동참하고 싶었다”며 “청년희망펀드가 청년구직자들에게 희망을 주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청년희망펀드는 금액에 제한없이 가입할 수 있으며 공익신탁으로
기부금의 15% 세액공제(3000만원 초과시 초과분에 대해 25%세액공제) 등 세제혜택이 있으며 기부금의 집행내역은 공익신탁 홈페이지(www.tru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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