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은 커졌지만 전세금 상승폭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감정원은 지난 21일 기준 전국 주간아파트 가격동향 조사 결과 지
매매가 상승폭은 지난주 0.12%에서 0.01%포인트 확대됐다. 반면 전세금 상승폭은 0.18%에서 0.01%포인트 축소됐다. 서울에서는 재건축이 활발한 서초구 아파트가 0.42% 올라 매매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문지웅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은 커졌지만 전세금 상승폭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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