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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휴온스) |
클레이셔 점안액은 기존 안구건조증 치료제인 레스타시스 점안액을 개량한 의약품이다. 나노기술을 사용해 입자를 균일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기존 레스타시스와 달리 사용하기 전에 흔들어 섞을 필요가 없다.
국내에는 지난 3월 한국알콘 주식회사와 독점판매계약을 맺은 휴온스
휴온스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휴온스와 연세대 산학협력단이 공동 출원했다”며 “등록 완료한 호주 외에도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러시아 등에 국제특허출원을 마치고 등록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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