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부평지구 모델하우스 오픈> 합리적 분양가, 입지조건의 최적화로 인기

서희건설 부평지구, 모델하우스 오픈
합리적 분양가, 입지조건의 최적화로 신혼부부들에게 인기

-진접지구 첫 소형아파트, 서희스타힐즈
-1220세대 대단지, 광릉수목원의 쾌적한 공기
-강남권 40분, 송파권 30분 대 진입의 사통팔달 교통망

서희건설은 ‘서희스타힐즈 부평지구’ 모델하우스를 지난 11일에 열고 본격적으로 지역주택조합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고 30층, 1220세대의 규모로 남양주시 부평2지구 부평초등학교 주변에 들어서는 ‘서희스타힐즈 부평지구’는 아파트 전용면적 59㎡ 542세대, 74㎡ 442세대, 84㎡ 236세대로 구성된다.

4호선이 진접역으로 연장, 8호선 별내선 연장되고, 47번 우회도로 건설, 구리-남양주-포천을 잇는 고속도로가 완공 예정으로 서울 도심을 30분 내에 진입할 수 있는 최적의 교통조건을 가지고 있다. 특히 남양주 진접지구에 8년만의 들어서는 신규 아파트로 소형평수인 59㎡는 처음 공급되어 수요자의 발길이 모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키즈카페, 미니도서관, 멤버스카페, 멀티룸 등 백화점 문화센터 수준의 커뮤니티와 주변에 입지한 광릉수목원으로 환경 프리미엄을 덤으로 얻어갈 수 있어 전세대란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에게 찾기 쉽지 않은 작은 평수와 출퇴근 문제가 해결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서희스타힐즈 부평지구’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주변 시세보다 20%보다 저렴한 분양가가 눈길을 끈다. 특히 추가 부담금 없는 평당 720만원대 확정 분양가와 완벽한 토지구입으로 지역주택조합의 문제점을 완전히 해소하며 합리적 분양가를 현실화 했다.

‘서희스타힐즈 부평지구’의 모델하우스는 구리시 교문사거리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위 내용은 MB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