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는 세계 배드민턴연맹(BWF) 월드 슈퍼시리즈의 타이틀 스폰서로 지역사회 프로그램에 투자해 스포츠와 건강, 건강관리를 결합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13일 패밀리 헬스 데이를 열
이 행사는 학생들이 건강을 유지하고 존경, 팀 워크, 소통과 같은 삶의 균형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효정, 장영수, 문재일, 허훈회, 최민호 등 배드민턴 선수들과 코치들이 함께해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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