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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9월 4일(14:41)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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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주(7~11일) 총 25건, 6496억원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발행사는 현대상선(1500억원), 메리츠화재(1000억원), 서흥(600억원), GS글로벌(600억원), 한화갤러리아(500억원) 등이다.
채권 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45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이 1996억원 규모다.
[김혜순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