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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그리드 재킷’을 출시했습니다.
밀레 그리드 재킷은 견고한 방풍 효과와 투습력으로 탁월한 체온 유지 기능을 자랑하는 고어사의 윈드스타퍼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윈드스 타퍼는 평방인치 당 약 14억 개의 미세한 구멍으로 이루어진 극히 얇은 막이 차가운 바람과 눈, 비의 통과는 막는 대신 수증기 형태의 땀은 내보내, 일교차가 큰 간절기 및 쌀쌀한 가을 산행에 특히 적합합니다.
밀레 마케팅본부 박용학 상무는 “아직 한낮에는 기온이
이정석 기자[ljs7302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