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는 운영자금 1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유한양행을 대상으로 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총 132만6200주의 신
납입일은 오는 22일이며 신주는 내달 8일 상장될 예정이다.
바이오니아 측은 “회사가 연구개발 중인 신약을 대상으로 기술 이전을 포함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할 것”이라며 유한양행을 유증 대상자로 선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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