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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출입은행은 3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극동해양항만기술연구소와 ‘물류 인프라 개발사업 발굴 및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덕훈 수은 행장(왼쪽)과 세머니킨 니콜라예비치 극동해양항만기술연구소 소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수출입은행은 3일 러시아 최대 규모의 해운·교통연구기관인 극동해양항만기술연구소(FEMRI)와 ‘물류 인프라 개발사업 발굴 및 연구 협력
두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연구자 상호교류를 비롯해 학술회의, 정책회의, 세미나 등을 함께 개최하기로 했다.
수은은 앞서 지난 2일에는 러시아 극동연방대학교와 ‘극동 연해주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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