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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휴 조인식에는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사진)과 살림그룹의 주삭 인도모빌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신한카드는 살림그룹 자회사인 스와달마 파이낸스 지분의 '50%+1'주를 획득해 경영권을 행사한다.
신한카드는 9월 중
새로 출범하는 합작법인은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할부금융 서비스는 물론 현지 금융당국의 사업 인가를 받아 내년에는 신용카드 사업도 하겠다고 구상하고 있다.
[김덕식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