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안드레아스 인도라이프 대표, 주삭 인도모빌 대표,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테디 아수란시 센트럴 아시아 대표, 프레디 아수란시 지와 센트럴 아시아 라야 대표가 조인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신한카드는 살림그룹의 자회사인 스와달마 파이낸스 지분의 ‘50%+1’주를 획득해 경영권을 행사하고 오는 11월 합작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할부금융 서비스는 물론 현지 금융당국의 사업인가를 받아 신용카드 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은 “살림그룹과 긴밀히 협조해 합작 법인이 성공할 수 있도록 온
살림그룹은 인도네시아 재계 서열 2위며 스와달마 파이낸스는 법인 대상 할부·리스 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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