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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요자를 비롯한 임대 수익까지 노리는 재테크족까지 몰려 중소형 오피스텔이 빠르게 소진 되가면서 아파트 뭇지 않게 인기가 높다.
서울 마포구청역 1번 출구 황금블록으로 불리는 사거리에 위치한 '벽산상암스마트큐브'는 풍부한 수요층 덕분에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 할수 있으며 8대 방송국인 상암 MBC, KBS 미디어센터, SBS 미디어 센터, YTN, JTBC, TV조선, 채널A, CJ E&M이 입주를 마쳤고 삼성 SDS, 롯데백화점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
오피스텔은 주거의 편의성,교통,생활편의시설 등 이 조성이 잘돼 있는지를 살펴 봐야 하며 직접 현장을 방문 해 주위 여건등을 따져 봐야한다. 직장인 또는 1~2인 가구 수요가 많고 지하철이 있는 초역세권이 가장인기가 좋다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마포구청역 도보 1분 거리, 초 역세권인 마포구 성산동 593-1번지에 위치한 벽산상암스마트큐브 관계자는 "임대 수요층이 가장 선호 하는 소형 컴팩트 계획에 따라 설계됬다는 특징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이 단지는 1~2층 상가, 3~15층 오피스텔 총 364실, 5개 타입(16.69~36.56㎡)으로 구성돼 있고 1인 가구에 최적화된 전용 면적부터 2인 이상 거주 가능한 전용면적까지 모두 갖추고 있어 임차 수요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 했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투자자뿐아니라 실수요층도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 벽산상암스마트큐브 관계자는 "소위 골든블럭이라 칭하는 사거리에 위치 하고 있으며 현
벽산상암스마트큐브는 8월 오픈 예정이며 문의 전화 (02-376-0397)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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