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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수 파미셀 대표(사진=파미셀) |
파미셀은 김 대표가 세계 최초의 줄기세포치료제 ‘셀그램-AMI’를 개발해 줄기세포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등재가 확정됐다고 19일 설명했다.
혈액종양내과 전문의인 김 대표는 줄기세포치료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조혈모세포이식술(골수이식)을 시행하고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법 개발에 몰두해왔다. 지난 2002년 줄기세포치료제 연구개발 기업 파미셀을 설립한 뒤 2011년 ‘셀그램-AMI’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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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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