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는 시흥시와 시흥시의회 후원으로 ‘배곧신도시와 한라비발디가 함께하는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오는 22일 오후 7시 시흥 배곧신도시 생명공원 인근 야외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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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배곧신도시 야외 특설무대에서 무료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며, 5000석 가량의 야외 관람석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라 관계자는 “배곧신도시지역 특성화 사업 주
공연은 오후 7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5시 30분부터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