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은 원래 붉은 색이었지만, 1만 년 전 야생 벼의 유전자에서 돌연변이가 발생해 흰쌀 벼가 나타나게 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충북대 조용구 교수와 미국 코넬대 매코치 교수 등 연구진은 현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저널인 '공공과학도서관-유전학' 8월호에 발표된 것으로, 연구진은 연구결과가 다양한 벼 품종을 개발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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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은 원래 붉은 색이었지만, 1만 년 전 야생 벼의 유전자에서 돌연변이가 발생해 흰쌀 벼가 나타나게 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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