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외 펀드 중 설정액이 1조원 이상인 펀드는 모두 9개다.
'신영밸류고배당(2조9881억원)' 'KB퇴직연금배당40(1조7095억원)' '교보악사파워인덱스(1조6655억원)' 등 모두 국내 자산에 투자하는 펀드다. 출시된 지 2년이 지나지 않은 펀드 중에서는 주식형인 '메리츠코리아1
[이용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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