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투자전문 도시계획연구소는 서해선 복선 전철과 관련한 토지 특강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나경 도시계획연구소 토지팀장이 강사로 나서 서해선 복선전철(화성·평택·아산·당진) 주변의
특강은 오는 18일과 25일 오후 2시에 2차례 진행된다. 선착순 30명만 참가 가능하다.
참가 예약은 도시계획연구소(02-508-3233)에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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