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메리츠화재 |
아츠봉사단은 메리츠화재 임직원들과 함께 저시력 어린이 42명과 1대1로 짝궁을 맺고 ‘자연과 함께하는 오감만족 안전캠프’에 참여했다.
저시력 어린이들은 1박 2일간 물놀이, 심폐소생술, 가죽공예 체험, 핸드벨 연주, 장기자랑 등의 프그램을 통해 일상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배양했다.
저시력이란 안경이나 수
자원봉사자들은 캠프 입소에 앞서 저시력 안경체험을 통해 캠프에 참석하는 어린이들의 시야로 세상을 보고, 불편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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