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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신한카드] |
행사기간 중 ‘하이패스 체크’를 발급하고 11월 30일까지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발급수수료 5000원을 캐시백해 준다.
하이패스 체크는 지난 3월 업계 첫 신한카드가 체크카드에 하이패스 기능을 담아 출시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고속도로 통행료를 현금이나 선불식 충전카드로 결제하는 것에 불편함을 느끼던 고객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출시 4개월만에 2만매를 돌파했다.
선불충전의 번거로움을 없앤 편리함과 연회비가 없는 알뜰함(단 최초 1회 발급수수료 5000원, 유효기간 10년) 이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월 이용금액이 10만원을 넘으면 하이패스 이용요금의 0.1%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단 하이
또 한국도로공사에서 제공하는 출퇴근시간 할인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하이패스 이용요금에 대해 05~07시와 20~22시 사이에는 50%, 07~09시, 18~20시 사이에는 20%를 할인해 준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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