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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 외환 통합 예비인가…금융위원회 정례회의
기사입력 2015-07-2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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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5-07-22 20:00
금융위원회는 22일 정례회의를 열고 하나금
융지주 자회사인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합병에 대해 예비인가를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예비인가 때까지 확정되지 않은 임원진과 경영지배구조에 대한 적정성 여부는 본인가 신청 시 심사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향후 두 은행 합병에 대한 본인가 신청이 들어오면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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