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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성수기인 24일부터 약 2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3명의 직원이 상주할 예정이다. 운영기간 중 피서지를 찾은 고객에게 현금지급기(ATM)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변상가 대상으로 잔돈교환 서비스, 간편
또 영업시간 전후에는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와 해수욕장 정화 봉사활동도 함께 벌인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뱅버드와 함께 군부대, 학교, 기업체 등 금융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금융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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