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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MWC 상하이 2015 개최 기간 중인 오는 16일 오후에 열리는 ‘VoLTE의 성공경험 세션’에서 세계 최초 통신사 간 VoLTE 연동 경험을 전 세계 VoLTE 서비스를 준비 중인 글로벌 통신사업자 및 장비업체 관계자와 공유한다고 밝혔습니다.
LTE 네트워크로 데이터뿐 아니라 음성까지 서비스하는 노하우를 세계와 공유함으로써 '한국=ICT 강국'의 이미지를 글로벌 무대에서 증명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VoLTE가 상용화되면 차세대 망으로의 전환 과정에서 신규 융합형 서비스 출시로 이용자의 효용 및 삶의 질이 향상되며 전 산업분야의 창조적 혁신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세션에 참석 예정인 LG유플러스 이경재 커뮤니
<이성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