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와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번주만 해도 일반분양은 전국 28곳에서 1만7978가구가 청약 접수에 들어간다. 견본주택은 총 29곳이 문을 연다.
먼저 30일 한신공
이어 7월 1일 GS건설이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왕십리자이' 청약접수에 들어간다. 같은 날 대림산업도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 청약을 접수한다.
[김인오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