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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77만원 확정지급
국내 최대 운영사인 코업이 관광객 1000만명의 숙소이자, 외국인 관광객의 서울 진입을 위한 교두보로 활용하기 위한, 포스코ICT와 중앙건설이 시공을 맡은 '용인센트럴 코업호텔&오피스텔'이 이달 분양에 들어간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삼구역 M1-1-2블록에 대지면적 5006㎡에 연면적 4만4479.33㎡규모로 지어지는 코업오피스텔 426실과 용인대학교와 10년간 임대차 계약이 체결된 게스트하우스 300실이 6월 순차적으로 분양에 들어간다.
코업오피스텔은 지상 9~17층에 들어서며 H1~4의 4가지 타입, 전용면적 기준으로 △25.47㎡~△52.01㎡며, 선호도 높은 소형(25.47㎡, 26.80㎡)이 약 94%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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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 명지대를 포함해 4개 대학의 약 2만8000명이 10분 이내에 통학이 가능해 임차수요가 풍부하다.
견본주택은 2・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 12번 출구에 마련되며, 분양 계약은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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