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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금리 인하로 오피스텔 전세품귀가 이어지면서 매매가 상승 및 오피스텔 공급 물량 증가가 수익률 하락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배후수요가 꾸준한 입지적 장점을 지닌 오피스텔이나 투자 희소가치를 지닌 단지는 공실 이 적어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할 것이라고 부동산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신화종합건설 ‘신화 더 블루’오피스텔은 대우조선해양 근접 단지로 광역교통망이 우수하고 주거선호도가 높은 거제시 옥포동에 위치해 있다.
거제시 옥포동에는 전체 외국인 중 65~70% 가량이 집중 거주하고 때문에 임대수요가 풍부하다.외국인 거주자의 대부분이 조선소 감독관이나 고급기술자로 소득수준도 높은 편이며, 선주가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임대 시세가 높다. 실제 거제 옥포동에서 전용 50㎡ 투룸 오피스텔의 렌탈료가 월 170만원 정도한다.
오피스텔임에도 63%라는 높은 전용률도 장점이다. 내•외국인이 선호하는 미니 투룸과 투룸으로 선보여 반응이 좋다. 투룸의 경우, 방 2개를 비롯해 거실, 부엌, 화장실 등이 갖춰져 있어 외국인 임대에 최적화된 평면구조도 돋보인다.
단지는 내부설계와 옵션도 품질을 높였다. 시스템에어컨을 비롯해 드럼세탁기, 냉장고, 전동빨래건조대, 비데, 인덕션 전자레인지, 붙박이장, 거실아트월 등 빌트인 무상옵션이 제공된다.
‘부산~거제간’ 거가대교 송정IC가 가까워 부산까지는 50분대 거리다.
이러한 투자장점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로, 전용35㎡ 19실, 50㎡ 103실 구성이다. 시공은 중견건설사 신화종합건설사가 담당하며 자금관리는KB부동산신탁이 맡았다.
분양문의: 055) 632-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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