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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춘 국가보훈처장(가운데)와 허식 농협 상호금융대표(왼쪽), 김주하 농협은행장(오른쪽)이 공동협약서에 서명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번 업무협약으로 농협은 광복의 의미와 나라사랑의 마음을 담은 ‘광복 70년 815예·적금’이 신규 개설될 때마다 후원 기금에 700원씩 출연한다.
지역 농·축협과 농협은행 영업점을 통해 후원기금을 조성하는 한편
앞서 농협 임직원 50여 명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원 묘역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며 순국선열의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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