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가 1%대로 동결되면서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 시장의 호황이 계속될 전망이다.
대출 이자 부담이 줄어든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신도시나 대규모 택지지구 쪽으로 몰리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계획도시의 탄탄한 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최근 핫 플레이스로 부상한 지역 중 하나는 배곧신도시다.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이 2016년 개점예정이고 서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2018년 개교예정, 서울대 종합병원 개점, 롯데마트 입점 등의 호재가 잇따르며 열기가 달아오른 것이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배곧신도시 중심상업지에 들어선 유호건설의 'N-CITY 배움터' 오피스텔은 가격경쟁력과 탁월한 입지적 강점을 앞세워 분양에 나섰다.
3.3㎡당 분양가는 600만원대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하였으며, 단지는 전용면적 23~24㎡(구 7~7.4평)을 주력평형대로 1군 원룸형 16형, 17형, 2군 투룸형 24형, 25형, 28형 5개 타입으로 이뤄져 있다.
5월 21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오픈 3일 경품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풀빌트인(빌트인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전기쿡탑, 수납장 등) 및 풀옵션(침대, TV, 밥솥, 전자레인지 등) 제공으로 특혜를 주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유호 N-CITY는 명실상부 배곧신도시 중심부 입지에서도 핵심적인 위치에 자리 잡고 있어 최고 수혜 단지로 주목 받고 있다“며 “배곧신도시 내
한편, 유호엔시티는 21일~24일까지 4일간 청약접수를 받으며 전화상담으로도 가능하다.
문의: 1577-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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